시작페이지로 최종편집 : 2019-08-23 오후 12:07:52

회원가입ID/PW 찾기기자방

검색

전체기사

사설

칼럼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오피니언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사설]또 다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청년실업률

2017년 06월 02일(금) 19:45 [데일리시사닷컴]

 

[사설]20대 실업률이 지난해 9.8%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 1분기에는 10.8%로 높아졌다. 사상 최고치이다. 알바생과 입사시험 준비자 등 사실상 ‘숨은 실업자’를 포함하면 청년들의 체감실업률은 더욱 심각하다. 지난 2011년 7.4%였던 20대의 실업률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는 것이다.

청년들이 양질의 일자리를 구하지 못해 겪는 고통이 얼마나 극심한 가를 가늠할 수 있는 대목이다. 미래세대인 청년들의 일자리 대책이 그 어느 때보다 시급한 상황이다. 청년실업이 고착화되면서 일자리를 가져본 적이 없는 20대 실업자도 지난해 7만5000명으로 조사돼 2000년 통계를 작성한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새 정부가 일자리 창출에 국정의 모든 힘을 쏟아붓고 있다. ‘일자리 대통령’을 자임하고 나선 문재인 대통령은 △공공부문 일자리 81만개 창출 △청년고용의무 할당률 인상과 적용범위 민간대기업에 확산 △9개월 동안 30만원씩 청년구직촉진수당을 지급하는 등 굵직굵직한 공약을 내놓았다. 집무실에 일자리 상황실까지 설치했다.

하지만 공공부문과 정부당국이 주도하는 일자리 창출은 한계가 있다. 일자리 창출의 근간은 민간부분에서 얼마나 많은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내는가에 달려있다. 문재인 정부의 일자리 정책은 민간부분에 초점을 맞추기 보다는 공공 부분과 청년 복지에 초점이 맞춰졌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때문에 민간부분의 일자리 창출에 좀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청년실업 문제의 근본대책은 민간부분에서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만드는 데 있다. 또한 청년일자리 문제의 해답은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강소벤처기업지원 그리고 창업, 창직 육성과정을 통한 신규일자리 창출에 달렸다. 새 정부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지속가능한 민간중심의 청년 일자리 창출에 집중해주길 기대한다. [데일리시사닷컴]

김경진 기자  kkjin001@gmail.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데일리시사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데일리시사닷컴 기사목록  |  기사제공 : 데일리시사닷컴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전문]조국 후보자 전(前) 제수의 ..

신평,“조국 씨 내려와야 합니다....

한국당,"장학금이 세뱃돈인 줄 아는..

[부고]이제학(전 양천구청장)씨 모..

한국당,"조국에 등 돌린 '90년생이 ..

곽상도 의원,"조국 딸, ‘황제 장학..

양천구, 신정3동 분동추진 주민설명..

양천구,"움직이기 힘들 때, 잠시 앉..

"양천구 정책은 구민이 결정해요"

구로형 대안교육시스템 ‘다다름학..

회사소개 | 공지사항 | 게시판운영원칙 | 기자회원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광고안내 | 권리침해신고 | 편집원칙 | 기사배열 책임자 : 김중현

 제호·법인명: 데일리시사닷컴 / 사업자등록번호: 117-14-55722 / 주소: 서울 양천구 목동서로 목동파라곤 105-2005  / 발행인·편집인 : 김태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중현
개인정보책임자 : 김중현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409/등록일 2010년11월 15일 / mail: daily-sisa@daum.net / Tel: 02-702-4281 / Fax : 02-702-4281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