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최종편집 : 2018-09-20 오후 06:18:11

회원가입ID/PW 찾기기자방

검색뉴스만

전체기사

국회

정치

정치일반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정치 > 정치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문 대통령 “이력서에 학벌·출신지 없애라”

“하반기부터 공무원·공공부문 블라인드 채용제 실시”
“오로지 실력으로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게 해야”

2017년 06월 22일(목) 16:03 [데일리시사닷컴]

 

[데일리시사닷컴]문재인 대통령은 22일 “올해 하반기부터 공무원이나 공공부문 채용할 때 블라인드 채용제를 실시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언급한 뒤 “공무원과 공공부문은 우리 정부의 결정만으로 가능하지 않겠나. 그렇게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

↑↑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오전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문 대통령은 “채용하는 분야가 일정 이상의 학력이나, 스펙, 신체조건을 요구하는 특별한 경우 외에는 이력서에 학벌이나 학력, 출신지, 신체조건 등 차별적 요인들은 일체 기재하지 않도록 해서 명문대 출신이나 일반대 출신이나, 서울에 있는 대학 출신이나 지방대 출신이나 똑같은 조건과 출발선에서 오로지 실력으로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게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민간 쪽은 (블라인드 채용제)법제화되기 전까지는 우리가 강제할 수 없는 것인데, 민간 대기업들도 과거 블라인드 채용제를 실시한 사례들에 의하면 훨씬 실력 있고 열정 있는 인재들을 채용할 수 있었다는 게 증명이 많이 됐다”며 “민간 대기업들에도 권유하고 싶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어 “혁신도시 사업으로 지역으로 이전된 공공기관들이 신규 채용할 때는 지역인재를 적어도 30% 이상은 채용하도록 지역인재채용할당제를 운영했으면 한다”며 “그래야 혁신도시 사업이 지역의 인재까지도 발탁해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내는 진정한 혁신도시, 진정한 국가 균형발전사업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원래 혁신도시 사업할 때부터 (지역인재채용할당제가)하나의 방침이었는데, 들쭉날쭉한다”며 “관심 갖고 노력하는 공공기관은 20%대 넘어선 곳도 있고, 관심이 덜한 공공기관은 아직 10%도 안 될 정도로 지역마다 편차가 심한데 적어도 30%선 정도는 채용하도록 확실히 기준을 세우든지 독려해 달라”고 당부했다. 출처:청와대

김태수 기자  daily-sisa@daum.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데일리시사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데일리시사닷컴 기사목록  |  기사제공 : 데일리시사닷컴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서희건설 이봉관 회장의 지뢰제거 ..

‘서울의별’, ‘경기도지사배’ 승..

서울시의회 채유미 의원, 초등돌봄..

남북정상 18일 오찬 후 첫 회담…군..

한여협,"더불어민주당 양천구의회 ..

치매, 책으로 이해하고 지문등록으..

서희건설, "'목포서희스타힐스' 공..

“구로구 장터에서 풍성한 한가위 ..

양천구,"어르신들 인상된 기초연금 ..

 소개 | 공지사항 | 게시판 운영원칙 | 서비스 약관/정책 | 광고안내 | 권리침해신고 | 편집원칙 | 기사배열 책임자 : 김중현

 상호: 데일리시사닷컴 / 사업자등록번호: 117-14-55722 / 주소: 서울 양천구 목동서로 목동파라곤 105-2005  / 발행인 : 한국인터넷신문기자협회(010-9551-1249)/ 편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중현
개인정보책임자 : 김중현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400/등록일 2010년11월 15일 / mail: daily-sisa@daum.net / Tel: 02-702-4281 / Fax :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