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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은 ‘세계 눈의 날’, 스마트폰과 자외선으로부터 눈 보호하려면?

- 10월 두 번째 목요일은 세계보건기구가 지정한 ‘세계 눈의 날’ -
- 유해광선인 블루라이트와 자외선을 한 번에 차단하는 에실로코리아 ‘니콘 BLUV’ 안경렌즈 인기-
- 에실로코리아, 눈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페이스북을 통한 다양한 이벤트 개최 -

2017년 10월 12일(목) 17:37 [데일리시사닷컴]

 

↑↑ <사진출처:에실코리아>

[데일리시사닷컴]12일은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지정한 ‘세계 눈의 날’이다. 세계 눈의 날은 세계보건기구에서 실명과 시각장애에 대한 인식을 알리기 위해 매년 10월 두 번째 목요일로 지정한 기념일이다.

대한안과학회는 그동안 11월 11일을 ‘눈의 날’로 정해 눈 건강 캠페인을 진행해 왔으나 올해부터는 눈의 날을 ‘세계 눈의 날’과 동일한 날짜로 변경 운영한다.

‘몸이 백 냥이면 눈이 구십 냥’이라는 말처럼 눈은 우리 매우 중요한 신체기관이다. 특히 눈은 우리 신체 중에서 가장 빨리 노화가 진행되는 곳이기 때문에 100세 시대를 맞은 요즘 건강한 눈을 유지하는 것은 건강한 노후를 보내기 위한 첫걸음이라 할 수 있다.

최근 들어 블루라이트가 눈 건강을 위협하고 있는 주요 원인으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유해광선으로부터 눈을 보호하는 방법에 대하여 안경렌즈 전문기업인 에실로코리아로부터 알아본다.

청색광이라고도 불리는 블루라이트는 380~495 나노미터 사이의 파장에 존재하는 파란색 계열의 광원으로 각막이나 수정체에서 걸러지지 않고 망막까지 도달하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노출되면 망막세포가 파괴돼 백내장이나 황반변성 등을 일으킬 수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지난 5년 동안 항반변성 환자가 48.5%나 급증했다.

블루라이트는 자연 속에서도 존재하지만 스마트폰, LED 조명, 컴퓨터 모니터, 태블릿 PC 등 디지털 기기에서도 발생한다. 특히 스마트폰은 블루라이트 방출량이 노트북의 2배, TV의 5배나 많아 블루라이트 위험도가 높다.

지난 7월 미국 휴스턴대학 안경광학대학의 리자 오스트린 박사는 스마트폰과 같은 디지털 기기의 스크린에서 나오는 블루라이트가 생체시계를 조절하는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 분비를 감소시켜 수면장애를 유발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스마트폰으로부터 눈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사용 습관과 환경을 바꾸어 주어야 한다. 화면과 눈의 거리를 30초 이상 유지하며 잠자기 2시간 전부터 스마트폰 사용을 자제해야 한다. 블루라이트를 줄여주는 필터를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되며 눈이 건조해 지지 않도록 눈을 자주 깜박여 주는 것이 좋다.

실내에서 블루라이트가 눈 건강에 해롭게 한다면 실외에서는 자외선이 눈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장기간 강한 자외선에 노출되면 시력감퇴를 비롯해 백내장이나 황반변성과 같은 노인성 눈 질환이 유발될 수 있기 때문에 가을을 맞아 야외 활동이 잦은 요즘 더욱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자외선을 방지하기 위해서 자외선 차단이 되는 선글라스를 착용하거나 챙이 넒은 모자를 쓰는 것이 도움이 된다.

에실로코리아가 선보인 ‘니콘 BLUV’ 렌즈는 블루라이트와 자외선을 한 번에 차단해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니콘 BLUV’는 일상생활에 집중된 380~430 나노미터 영역의 블루라이트를 집중 차단함으로써 태양빛은 물론 각종 디지털 기기 사용으로 피로해진 현대인들의 눈을 보호하는데 도움을 준다. 특히 블루라이트를 렌즈에서 직접 흡수해 기존 렌즈의 기능적 단점을 말끔하게 해결하였으며 고스트 현상까지 최소화했다.

또한 ‘니콘 BLUV’는 렌즈 전면에서 자외선을 100% 막을 수 있고, 후면에서 반사되어 눈으로 들어오는 자외선을 96% 차단한다. 이는 일반 자외선 차단 코팅 렌즈의 후면 자외선 차단율 70%에 비하면 상당히 높은 수치다.

에실로코리아 관계자는 “니콘의 100년 광학기술이 담긴 니콘 BLUV는 안경렌즈 하나로 실내외의 유해한 빛으로부터 눈을 보호하는 기능의 편리성에다 차단 성능까지 뛰어나 주중에는 사무실에서 보내고 주말에는 레저 활동량이 많은 젊은 층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에실로코리아는 세계 눈의 날을 맞이해 눈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준비중이며 우선 온라인 캠페인 일환으로 에실로코리아 페이스북과 니콘안경렌즈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에실로코리아 페이스북에서는 세계 눈의 날 관련 퀴즈를 통해 정답자 중 3명을 추첨해 CGV영화 예매권(1인 2매)을 증정한다. 니콘안경렌즈 페이스북 이벤트는 세계 눈의 날을 친구를 소환해 알리고 게시글을 공유하면 참여가 가능하면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10분께 스타벅스 커피를 증정한다.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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