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최종편집 : 2018-11-18 오후 08:48:37

회원가입ID/PW 찾기기자방

검색뉴스만

전체기사

생활정보

미술/공연

건강

문화/스포츠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문화/라이프 > 문화/스포츠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제3회 코리아컵 성료, 한국 경마 한 단계 도약을 예고하다.

- 한국 경주마 도착차 크게 단축하며 능력 검증, 경주 수출 역대 최다 10개국
- ‘아시아 경주분류 위원회’ 유치, ‘코리아 스프린트’ 국제경주격 상향 코앞

2018년 09월 13일(목) 15:41 [데일리시사닷컴]

 

[데일리시사닷컴]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가 전 세계 경주마들이 초청해 경합을 벌인 국제경주 제3회 ‘코리아컵’이 지난 8일(일) 성황리에 끝났다. 상금 10억이 걸린 장거리 경주 ‘코리아컵’과 상금 7억이 걸린 단거리 경주 ‘코리아 스프린트’가 함께 펼쳐졌으며, 두 경주 모두 일본의 경주마가 우승을 차지했다. 국제 경주는 국내 경마 관계자들에게 좋은 자극이 되며 한국 경마 발전을 견인하고 있다.

역대 최다 9개국 참가, 한국 경주마들 경마 선진국들 상대로 능력 검증 성공

올해는 한국을 포함, 역대 최다인 9개국이 출전했다. 해외 참가국 8개국 중 싱가포르를 제외한 7개의 나라가 경마시행 최고 수준을 인증 받은 PartⅠ국가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PartⅠ 경마시행국은 총 17개로 이 중 절반에 가까운 수가 ‘코리아컵’을 찾을 정도로 개최 3년 만에 수준을 상당히 끌어올렸다.

이런 경마 강국들을 상대로 한국 경주마들은 훌륭히 대항하며 능력을 검증했다. 비록 우승을 하진 못했지만, ‘코리아컵’의 2위~4위를 모두 한국 경주마들이 차지했다. 작년 ‘코리아컵’에서 한국 경주마 최고 성적은 4위로, 1위와 무려 21과 3/4마신 차(1마신=약 2.4m) 났던 것에 비해 순위도 끌어올리고 도착차를 6마신 이상 단축했다. ‘코리아 스프린트’에서도 한국 경주마들이 3위와 5위를 지켜내었다.

또한 올해 두 국제경주의 해외수출이 역대 최다인 10개국과 성사되었다. 작년 6개국 대비 4개국이 증가한 성과다. 한국마사회는 2016년 제1회 코리아컵 이후 매년 국제경주 수출 국가수를 확대하며, 전 세계 경마팬들에게 한국경마의 우수한 상품성을 알리고 있다.

경주 수준 국제 공인 획득 가능성 높아, 경마선진국 진입의 발판이 될 것

한국마사회는 2021년까지 경마 PartⅠ국가로의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경마 PartⅠ국가는 경마 시행의 선진도를 나타내는 것으로, 미국, 영국, 일본 등이 PartⅠ으로 이름을 올려놓고 있다. PartⅠ 진입 시 한국의 국제적 위상이 높아질 뿐만 아니라, 경주 해외 수출 확대, 기업 스폰서액 상승, 말산업 활성화 등의 이점을 기대할 수 있다.

PartⅠ국가가 되기 위해서는 경주마의 능력 수준, 시장개방의 정도, 국제인증 경주 개최 등의 조건이 필요하다. 한국마사회는 이를 위해 2016년부터 국제경주 ‘코리아컵’과 ‘코리아 스프린트’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10일(월) ‘아시아 경주분류 위원회’를 한국에 유치하여 국제 경주 등급승격까지 노리고 있다.

국제등급승격을 위해 경주 수준 국제공인을 받기 위해선 지역 기구인 ‘아시아 경주분류 위원회’의 심의를 거친 뒤 ‘국제 경주분류 위원회’의 승인을 받아야하는데, 2018년 ‘코리아컵’과 ‘코리아 스프린트’ 시행결과 요건 충족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낙순 한국마사회장은 “미국, 호주와 같은 해외 경마 선진국의 대형 경마 이벤트들은 자국의 관광 경쟁력까지 향상시키고 있다. ‘코리아컵’을 세계적인 경마 이벤트로 발전시켜, 한국의 자랑거리로 거듭나겠다.” 라고 전했다.

김태수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데일리시사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데일리시사닷컴 기사목록  |  기사제공 : 데일리시사닷컴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양천구의회 업무추진비, 평일 심야..

농협재단, 농촌정주(定住) 장학생『..

서희건설, "이봉관 회장의 가족애 ..

금천구,"내가 만든 3D 캐릭터 보실..

서희건설,"지역주택조합사업, 문제..

금천구,"우리 동네 작은 경로당, 서..

양천구,"마을강사들의 화합의 한마..

구로구립소년소녀합창단 제8회 정기..

확 달라진 금천구 도시자연공원... ..

지양마을 옹벽 붕괴사고, 주민과 구..

 소개 | 공지사항 | 게시판 운영원칙 | 서비스 약관/정책 | 광고안내 | 권리침해신고 | 편집원칙 | 기사배열 책임자 : 김중현

 상호: 데일리시사닷컴 / 사업자등록번호: 117-14-55722 / 주소: 서울 양천구 목동서로 목동파라곤 105-2005  / 발행인 : 한국인터넷신문기자협회(010-9551-1249)/ 편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중현
개인정보책임자 : 김중현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400/등록일 2010년11월 15일 / mail: daily-sisa@daum.net / Tel: 02-702-4281 / Fax :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