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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 협회장이 한의학을 말살하게 될 의료일원화를 주장하다니 어안이 벙벙해질 노릇”


-국민연, "최혁용 회장은 왜 의료일원화에 그토록 집착하고 있는가? 성명 발표
-“최혁용 회장은 그렇게도 한의학에 자신이 없는가?”

2018년 09월 13일(목) 16:31 [데일리시사닷컴]

 

■ 성 명 서

"최혁용 회장은 왜 의료일원화에 그토록 집착하고 있는가?


모든 의학은 완전할 수가 없다. 한의학은 한의학대로 장점이 있고, 양의학은 양의학대로 장점이 있다. 한의학은 전문 한의사들이 연구하여 발전시키고, 양의학은 전문 양의사들이 부족한 부분을 발전시켜 각각의 원리에 따른 의술을 펼치면 되는 것이다. 최근 양의사협회에서 한의과대학을 없애 버리는 막무가내식 의료일원화와 한의학의 존재를 부정하는 억지를 일방적으로 주장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최혁용 회장은 통합의료의 길을 가겠다고 선언했다.

의료일원화 정책은 우리 내부에서 그 문제의 장, 단점을 전국 이사회, 학회, 대의원 총회 및 전 회원들과 서두르지 말고 치밀하고 깊이 있게, 연구 검토 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회장과 그 측근 몇 명만이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만약 우리나라와 일본은 합쳐야 한다고 하면서 대통령과 측근 몇 명이 결정하려 한다면 국민들이 용인 하겠는가? 더구나 학문의 원리가 너무 달라, 이론의 동질성이 전혀 없는 두 종류의 의학을 일원화 할 수 있다고 보는가? 최혁용 회장의 한의학에 대한 깊이가 극히 염려스럽고 우려된다.

지금도 양의사협회는 한의학에 대하여 안정성 유효성 운운하면서 한의학은 과학도 아니고 의학도 아니니 한의학의 폐단을 끊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마당에, 아직도 양의사협회와 의료통합을 추진하겠다는 최혁용 회장은 한의학을 제대로 교육받은 한의사이고 한의사를 위한 협회장인가?
한의사 업계를 위하고 한의학을 발전시키는데 앞장서 달라고 회장에 뽑힌 일을 망각하고 있는가?

현재 한의사업계도 어렵고 양의사업계도 어려운 것은 마찬 가지다. 이러한 때 한의사 협회장은 한의업계를 부흥시키고 학문을 발전시킬 방법을 찾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한의사 제도를 없애고 한의학을 말살하게 될 의료일원화를 협회 회장이 주장하고 있다니 어안이 벙벙해질 노릇이다.

국회에서 복지부로 넘긴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문제에 전력투구해야 할 협회장이 의료기기 협의체를 일원화 협의체로 바꾸는데 동의하고 일원화를 주도하고 있으니 이 또한 기가 찰 노릇이다.
극히 드물게 발생되는 봉독약침의 부작용은 한의사협회가 약침학회와 공동으로 연구하면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 일에 대하여 한의사들이 양약을 구급약으로 써야만 한다고 억지를 부리니 국민 앞에 부끄럽지 않은가? 최 회장은 그렇게도 한의학에 자신이 없는가?

과학문명의 산물인 의료기기 사용권에 앞장서야 할 협회장이 한의사 제도 없애고 한의학을 말살하게 될 일원화에 앞장섬으로써, 마치 한의학이 부족하고 비과학적 학문인양 국민들을 오도하고, 한의사들의 분열을 초래하고 있다. 유아독존 자세로 계속 고집을 부린다면, 그 결과가 얼마나 해롭고 그 말로가 얼마나 참담할 수 있는지를 정녕 모르고 있단 말인가? 우리는 최혁용 회장의 생각과 회무수행 능력에 깊은 실망과 분노를 표시하는 바이다.

이러한 상황에 대하여 최혁용 회장은 회원들에게 그동안의 정책에 대한 반성과 함께 깊이 사과할 것을 촉구한다.

2018. 9. 13.
국민건강 및 민족의학 수호 연합회 (국.민.연)

[데일리시사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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