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최종편집 : 2018-10-19 오후 04:24:26

회원가입ID/PW 찾기기자방

검색뉴스만

전체기사

기업

생활경제

산업

부동산

금융

경제일반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경제 > 기업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정용기의원,"가계통신비 부담 키우는 ‘대표번호’ 통화료"

- 기업이 고객서비스 목적으로 운영하는 대표번호… 해당 통화요금은 전액 소비자 부담

2018년 10월 10일(수) 14:23 [데일리시사닷컴]

 

[데일리시사닷컴]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간사 정용기 국회의원(자유한국당, 대전 대덕구)은 10일, “대표번호는 통상적으로 기업들이 자사의 상품 또는 서비스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고객서비스 목적의 번호인바 해당 통화에 의해 발생되는 통화요금은 해당 기업이 부담하는 것이 타당할 것이나, 현재 실상은 소비자가 전액 부담하고 있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정 의원에 따르면, 전체 이동전화 이용자가 대표번호로 발신하는 통화는 2017년 기준 연간 약 50억분으로 종량요율(초당 1.8원)로 일괄 계산시 이용자 요금부담은 연간 5,400억원 규모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 이용자들은 대표번호로 통화시 그 요금을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는 사실을 잘 모르는 경우가 많으며, 상대적으로 기억하기 쉬운 대표번호를 주로 이용하게 됨에 따라 기업에서 부담해야 할 수천억원대 통신료가 소비자들에게 전가되고 있는 상황인 것이다.

이러한 불합리한 대표번호 통화료 부담 주체의 문제는 결국 고객응대 통화비용을 절감코자 하는 기업과 고정적인 접속료 수익을 얻고자 하는 대표번호사업자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져 발생하는 것으로 추론해 볼 수 있다. 대표번호 이용시 대표번호 사업자들은 별다른 수고 없이 높은 접속료(분당 23원)를 가져가고, 기업은 통화요금을 소비자가 부담하게 됨에 따라 비용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기 때문이다.

김경진 기자  kkjin001@gmail.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데일리시사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데일리시사닷컴 기사목록  |  기사제공 : 데일리시사닷컴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조상호 시의원, 서울시교육청 행정..

김종훈의원,"현대중공업, 공정위 조..

윤종필의원,"식약처, 대장균군 기준..

이동섭의원,"쪼개기 수의계약, 엉터..

양천구,"미세먼지, 추위에도 걱정 ..

강대호 부위원장, "2018 장안평 자..

구로구, 에코마일리지 신규 회원 모..

양천구,"공동주택 안전하게 지켜드..

"서울시정의 위법 부당한 사항 서울..

윤일규 의원 “식약처도 ‘봉침 사..

 소개 | 공지사항 | 게시판 운영원칙 | 서비스 약관/정책 | 광고안내 | 권리침해신고 | 편집원칙 | 기사배열 책임자 : 김중현

 상호: 데일리시사닷컴 / 사업자등록번호: 117-14-55722 / 주소: 서울 양천구 목동서로 목동파라곤 105-2005  / 발행인 : 한국인터넷신문기자협회(010-9551-1249)/ 편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중현
개인정보책임자 : 김중현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400/등록일 2010년11월 15일 / mail: daily-sisa@daum.net / Tel: 02-702-4281 / Fax :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