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최종편집 : 2018-10-19 오후 04:24:26

회원가입ID/PW 찾기기자방

검색뉴스만

전체기사

기업

생활경제

산업

부동산

금융

경제일반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경제 > 기업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유동수의원,"삼성바이오로직스 재감리의 조속한 마무리를 통한 금융시장 등 불확실성 해소해야"

삼성바이오로직스 재감리 조속한 마무리와 관련 회계제도 개선방안 마련 촉구
지배회사의 보유지분 장부가치와 시장가치 과도한 차이 등에 따른 관련 회계제도 개선 필요

2018년 10월 13일(토) 00:59 [데일리시사닷컴]

 

[데일리시사닷컴]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유동수 의원(인천 계양구갑, 더불어민주당)은 2018년도 금융감독원 국정감사에서 현재 진행 중인 삼성바이오로직스 재감리의 조속한 마무리와 삼성바이오로직스 이슈 관련 회계제도 개선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유동수 의원은 “삼성바이오로직스 재감리의 조속한 마무리를 통해 삼성바이오로직스 회계처리 관련 논란에 대해 명확한 결론을 내려 시장의 불확실성을 해소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지배회사인 삼성물산 재무제표의 삼성바이오로직스 보유지분 평가액과 시장가치가 큰 괴리는 보이고 있어, 이에 대한 회계정보의 유용성을 제고하는 개선방안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8월부터 삼성바이오로직스 회계처리에 대한 재감리를 진행 중인데, 유동수 의원은 신속한 재감리 진행 및 결과 발표를 통해 삼성바이오에피스 주식을 공정가치로 변경한 것이 부당한 회계처리의 변경인지 여부와 삼성바이오에피스 주식을 과대평가하였는지 여부 등 핵심 쟁점에 대한 논란은 매듭 지어 금융시장에 미치는 불확실성을 해소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한편 유동수 의원은 이번 논란의 계기가 된 삼성바이오에피스 주식평가방식 변경에 따른 기업가치 변화를 지배회사인 삼성물산과 종속회사인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다르게 평가하면서 과도하게 발생한 장부 평가액과 시장가치의 차이를 회계정보이용자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리는 방안 마련의 필요성도 제기했다.

실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삼성바이오에피스 지분을 약 5조원으로 평가해서 보유중이나, 삼성물산은 삼성바이오로직스 지분 43.44%를 약 8천5백억원으로 평가하여 보유중이다. 그러나 삼성물산이 보유한 삼성바이오로직스 지분의 시장가치는 약 13.4조원(10/11 종가 467,000원 기준)에 달하여, 장부가치와 시장가치의 차이가 무려 약 12.5조원에 이른다.


따라서 유 의원은 “이번 삼성바이오로직스 회계처리 논란을 계기로 종속회사의 종속회사/관계회사의 주식평가방식 변경, 신약개발 완료로 중요한 무형자산 발생 등으로 주요 종속회사의 현저한 가치변화가 발생하는 경우에는 지배회사와 종속회사의 회계처리의 일관성을 고려하여 관련 중요 정보를 주석공시를 의무화하는 등의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강성덕 기자  seongdk58@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데일리시사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데일리시사닷컴 기사목록  |  기사제공 : 데일리시사닷컴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조상호 시의원, 서울시교육청 행정..

김종훈의원,"현대중공업, 공정위 조..

윤종필의원,"식약처, 대장균군 기준..

이동섭의원,"쪼개기 수의계약, 엉터..

양천구,"미세먼지, 추위에도 걱정 ..

강대호 부위원장, "2018 장안평 자..

양천구,"공동주택 안전하게 지켜드..

구로구, 에코마일리지 신규 회원 모..

"서울시정의 위법 부당한 사항 서울..

윤일규 의원 “식약처도 ‘봉침 사..

 소개 | 공지사항 | 게시판 운영원칙 | 서비스 약관/정책 | 광고안내 | 권리침해신고 | 편집원칙 | 기사배열 책임자 : 김중현

 상호: 데일리시사닷컴 / 사업자등록번호: 117-14-55722 / 주소: 서울 양천구 목동서로 목동파라곤 105-2005  / 발행인 : 한국인터넷신문기자협회(010-9551-1249)/ 편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중현
개인정보책임자 : 김중현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400/등록일 2010년11월 15일 / mail: daily-sisa@daum.net / Tel: 02-702-4281 / Fax :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