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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형찬 의원,"안전불감 박원순 시장, 신월·화곡 침수피해 공식 사과하라"

- 우형찬 의원, 확인결과 서울시의 무능하고 무책임한 대처로 침수 피해 발생
- 1,380억원 투입한 신월빗물저류배수시설 활용 못한 명백한 인재(人災)
- 피해 주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대책 마련과 신속한 행정 집행 촉구!

2018년 09월 11일(화) 17:44 [데일리시사닷컴]

 

[데일리시사닷컴]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 우형찬 의원(더불어민주당, 양천3)은 지난 8월 28일 기습 폭우로 발생한 신월·화곡 지역 침수 피해는 전적으로 서울시의 무능하고 무책임한 대처가 원인이었음을 확인하고, 박원순 서울시장의 공식적인 사과, 피해 주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대책 마련과 신속한 행정 집행, 관련 공무원들에 대한 징계를 강력히 촉구하였다.

우형찬 의원이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8월 18일 저녁 7시 34분부터 30분간 기습적으로 내린 폭우로 인해 신월·화곡지역 일대 129세대가 침수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집중호우가 발생한 8월 28일에는 신월 빗물저류배수시설 현장에는 수문 개방을 위한 인력이 없었고, 폭우가 쏟아진 당시 6km 떨어진 현장사무소에서 수방대기 인력이 수문 개방을 위해 수문이 위치한 곳에 저녁 8시 2분에 도착했으나 이미 비가 잦아들고 있어 수문을 열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서울시는 8월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태풍과 호우에 대한 대책으로 “총 예산 1,380억원을 투입한 연장 3.6km의 지하대심도 저류배수시설인 ‘신월 빗물저류배수시설’을 필요시 즉시 가동하겠다”고 대대적으로 알린 바 있으나 실제로는 실행되지 않아 말뿐인 대책이었다는 논란과 함께 서울시의 안전불감증이 다시금 불거졌다.

우형찬 의원은 “지난 2010년에 집중호우로 양천·강서지역 6천여 가구가 침수피해를 입은 사례가 있어 재발 방지를 위해 막대한 예산을 투입해 신월빗물저류배수시설을 만들었지만 결국 서울시의 무능하고 무책임한 대처로 무용지물이 되고 말았다”고 분통을 터트리면서 “이번 침수피해는 명백한 인재인 만큼 박원순 서울시장은 피해를 입은 주민들께 공식적으로 사과해야 하고, 피해 주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하여 신속히 집행해야 할 뿐만 아니라 관련 공무원들에 대해서는 반드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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