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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건설, 기업형임대주택사업 진출 본격화하나?...업계 관심 집중"

-서희건설," 지역주택조합 사업으로 축적된 노하우 바탕으로 기업형임대주택사업 본격 추진할 것"
-지역주택조합 사업에 집중해 온 서희건설의 기업형임대주택사업 진출에 업계 관심 증폭

2018년 11월 09일(금) 12:52 [데일리시사닷컴]

 

[데일리시사닷컴]서희건설(회장 이봉관)이 기업형 임대주택 사업 추진을 본격화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그동안 지역주택조합 사업에 집중해 온 서희건설의 이같은 행보에 업계의 관심이 뜨겁다.

서희건설(회장 이봉관)은 2020년까지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안정리 3-8번지 일원에 기업형임대주택 818세대(경기도형 따복하우스 99세대 포함)를 공급한다. 시행은 서희그룹의 계열사인 유성티엔에스가 맡고 시공은 서희건설이 할 계획이다.

서희건설의 첫 기업형임대주택인 ‘평택 안정 기업형임대주택(가칭)’은 평택에서는 처음으로 공급되는 기업형임대주택이다. 경기도 내에서는 용인 영덕, 이천 부발에 이은 세번째 기업형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로 지정된 곳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부지는 인근 평택 미군기지의 메인게이트에서 1km 떨어진 곳으로 미군기지 내 한국인 근로자와 안정리 상업시설 종사자들을 위한 임대아파트로 들어설 계획이다. 이 밖에도 어린이공원(5천574㎡) 등 주거 편의시설을 함께 조성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서희건설이 자체사업으로 공급하는 첫 기업형임대주택이다. 그동안 서희건설은 지역주택조합 사업에 집중해 왔다. 때문에 이번 기업형임대주택 사업 진출로 서희건설은 기존의 지역주택조합 중심으로 이뤄지던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함과 동시에 국내 대표 건설사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기업형임대사업자는 정부로부터 주택도시기금을 낮은 이자로 융자 지원받고 주택도시기금이 참여하는 부동산 투자회사(REITs)를 설립해 임차인은 최소 8년의 안정적인 거주기간을 보장받는다.

최초 임대료 등은 주변시세의 약 95% 수준이하로 책정하고, 특히 일부세대(약20%)에 해당하는 주거취약계층 및 청년, 신혼부부 등은 주변시세의 약 85% 수준 이하로 최초 임대료를 책정할 계획이다. 무분별한 임대료 상승을 고려해 임대료 상승률은 연 5% 이하로 제한된다.

단지는 지하2층~지상13층, 17개동 818세대 규모로(따복하우스 99세대 포함) 2020년 준공을 예정하고 있다.

서희건설은 투명한 사업 추진을 위해 △높은 수준의 자체 기준을 정립해 80% 이상 토지확보 후 착공 △투명성 재고를 위한 지역주택조합 정보공개포털 서희GO집 운영 등 차별화된 전략을 내세웠다.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은 “지역주택조합 사업으로 쌓은 주택공급능력을 바탕으로 기업형임대주택 사업에도 뛰어들게 됐다”며 “서희건설의 첫 번째 기업형임대주택 진출작인만큼 그룹 차원의 지원을 통해 최고의 주거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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