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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F&B, ‘개성 왕주꾸미만두’로 해물 만두 열풍 이어간다

- 업계 최초 새우만두에 이어 주꾸미 만두로 국내 해물만두 시장 선도 -

2018년 12월 06일(목) 12:41 [데일리시사닷컴]

 

[데일리시사닷컴]국내 해물 만두 시장 1위 기업, 동원F&B(대표이사 김재옥)가 매콤한 소스에 탱글탱글한 주꾸미 통살을 넣은 ‘개성 왕주꾸미만두’를 출시하고 올 겨울 해물 만두의 열풍을 이어간다.

‘개성’은 동원F&B가 2008년 10월, 개성왕만두를 선보이며 출시한 프리미엄 만두 브랜드다. 저가형 만두가 대세를 형성하고 있던 당시, 경쟁사들과 달리 프리미엄 만두 시장의 성장성을 내다보고 출시한 브랜드다. ‘개성’ 브랜드의 첫 제품으로 선보인 ‘개성 왕만두’는 개성 지방 왕만두의 특성을 그대로 살려 커다랗고 얇은 만두피 안에 국내산 생 돼지고기와 6가지 야채 등이 가득 들어간 것이 주요 특징이다.

그러나 이렇듯 만두 시장이 ‘왕만두’ 형태의 고급 시장으로 변화했음에도, 냉동만두 제품의 만두소는 고기소와 김치소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했다. 만두의 맛을 본질적으로 좌우하는 것은 만두소이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늘 비슷한 맛의 만두를 접할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지난 2016년 업계 최초로 만두소에 새우 통살을 넣은 ‘개성 왕새우만두’는 출시와 동시에 기존 만두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꾸었다.

↑↑ 개성 왕새우만두 & 개성 왕주꾸미만두<출처:동원에프앤비>

‘개성 왕새우만두’의 폭발적 인기와 함께 경쟁사들도 앞다투어 새우만두 시장에 뛰어들었으며, 이를 계기로 국내에 해물만두 시장이 새롭게 형성됐다. 해물만두 시장은 올해 400억원 규모까지 성장했으며, 동원F&B는 점유율 45%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동원F&B는 국내 최고의 수산식품 제조 회사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새우에 이어 주꾸미를 만두소로 활용한 ‘개성 왕주꾸미만두’를 통해 국내 해물만두 시장을 선도해나간다는 계획이다.

‘개성 왕주꾸미만두’는 쫄깃한 주꾸미 통살을 큼직하게 썰어넣고 특제 매콤양념으로 화끈하게 매콤한 맛이 어우러진 왕교자 제품이다. 오징어 통살도 함께 넣어 더욱 깊은 해산물의 풍미를 즐길 수 있으며, 또 부추, 당근, 양파, 양배추 등 신선한 야채를 굵게 썰어 넣어 씹는 맛을 더했다.

진공 반죽 공법으로 만든 만두피도 ‘개성 왕주꾸미만두’의 쫄깃한 식감을 더해준다. 진공 반죽 공법은 반죽 기계 내부를 진공 상태로 만들어 반죽을 치대는 공법이다. 이 과정에서 만두피의 공기 입자가 제거되어 더욱 찰지며, 수분이 고루 스며들어 쫄깃하고 촉촉하다.

‘개성 왕주꾸미만두’는 매콤하면서도 뒷맛이 깔끔해 시원한 맥주에 곁들여 먹는 안주는 물론 출출할 때 간편한 간식으로도 즐길 수 있다. 또한 개당 중량이 38g에 달할 정도로 속을 가득 채워 빚어냈다. 이는 시중 냉동만두 제품 가운데 최고 수준으로, 더욱 푸짐하고 든든하다. 취향에 따라 찜기에 쪄서 찐만두로 먹거나 프라이팬에 구워 군만두로 즐길 수 있다.

해물만두의 인기비결은 고기만두나 김치만두와 달리 지금껏 느껴보지 못한 해산물의 탱글하고 쫄깃한 식감과 담백한 맛에 있다. 또한 고기에 부담을 느끼거나 김치를 선호하지 않는 소비자들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만두라는 점도 눈길을 사로잡은 요인으로 분석된다.

또한 다양한 해산물 가운데에서도 호불호가 갈리지 않고 대부분의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해산물인 새우와 주꾸미를 만두소로 활용했다는 점도 인기비결이다.

특히 1인 가구의 증가와 별미를 찾는 소비자들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는 점도 해물만두 흥행에 기여하고 있다. 동원F&B의 자체 소비자 구매 후기 분석 결과에 따르면 ‘개성 왕새우만두’와 ‘개성 왕주꾸미만두’는 20~40대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혼술’용 안주로 안성맞춤이라는 평을 들으며 나날이 인기가 상승하고 있다.

동원F&B 관계자는 “해물만두 시장의 1위 브랜드로서 앞으로도 다양한 해산물을 활용한 신제품과 마케팅 전략으로 시장 규모 확대에 나설 계획”이라며 “해물만두 시장이 내년까지 500억 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점유율 60% 이상의 1위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태수 기자  daily-sis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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