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최종편집 : 2018-02-18 오후 11:03:53

회원가입ID/PW 찾기기자방

전체기사

생활정보

미술/공연

건강

문화/스포츠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문화/라이프 > 미술/공연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유니버설발레단 이동탁," 결혼으로 새 출발하는 제 2의 발레 인생"

유니버설발레단 수석무용수 이동탁 결혼

2016년 04월 18일(월) 10:05 [데일리시사닷컴]

 

[데일리시사닷컴]2016년 유니버설발레단에 품절남이 탄생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유니버설발레단의 간판 무용수로 활약중인 수석무용수 이동탁(만 28세). 신부는 전 유니버설발레단 솔리스트 이용정(만 28세)으로 7년 열애 끝에 오는 4월 23일 플로팅 아일랜드 루프가든 테라스 온 더 베이에서 식을 올릴 예정이다. 두 사람은 선화예술고등학교와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출신으로 친구, 동료, 연인으로 항상 옆에서 용기가 되어주는 관계가 결혼까지 이어질 수 있었던 가장 큰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이동탁은 발레리노로서 훌륭한 비율을 갖추었을 뿐만 아니라 무대 위에서 강렬한 카리스마를 내뿜으며 관객을 매료시키며 두터운 발레팬들을 거느린 스타 발레리노로 존 크랑코의 <오네긴>, <백조의 호수>, <돈키호테>, <라 바야데르>, <잠자는 숲속의 미녀>, 케네스 맥밀란의 <로미오와 줄리엣>, 창작발레 <심청> 그리고 <발레 춘향>에 이르기까지 대부분의 레퍼토리에서 주인공을 도맡았다.

신부인 이용정은 유니버설발레단에 2011년부터 2015년까지 주요 레퍼토리에서 탄탄한 기본기와 화려한 테크닉으로 큰 두각을 나타내며 사랑 받았다. 특히, 2012년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백조의 호수>, <지젤>, <돈키호테> 등 팔색조의 매력을 뽐낸 그녀는 미래의 재능 있는 후학을 양성하고자 힘 쏟고 있다.

이동탁과 이용정은 선화예술고등학교 발레부에서 처음 만났다. 예고 재학시절만 해도 앙숙 같은 사이였는데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3년때, (안무_조주현 교수, West side story 발레 버전) 작품을 준비하며 토니(이동탁)와 마리아(이용정)로 파트너가 되면서 마음을 여는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당시를 떠올리며 이동탁은 “아침 클라스 후 밤 12시가 넘어야 연습이 끝났는데 연습 때문에 매일같이 둘이 평균 5시간 이상 홀에 있게 되더라고요. 당시 제가 혼자 자취생활을 하다 보니 못 챙겨 먹고 제 때 못 일어나는 경우가 많았는데 제가 없으면 연습이 안되니 용정이가 아침에 깨우러 와주고 저녁에 밥 챙겨 먹여서 보내곤 했지요.”라며, “고 1때부터 자취를 했는데 누군가가 저를 이렇게 챙겨주는 사람이 거의 없었거든요. 용정이의 자상한 면에 많이 반했고, 점점 알고 지낼수록 신기한 매력이 많은 사람이었다.“고 덧붙였다.

“오랜 시간 사귀면서 국제콩쿠르 준비하며 군면제 받을 때까지 힘든 시간을 보낼 때 옆에서 서로에게 힘이 많이 되었던 것 같다”며, “같은 직업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누구보다 서로의 힘든 점을 잘 이해해줄 수 있고, 가장 솔직한 조언을 해 줄 수 있는 것 같다.”고 얘기했다.

예비 신랑 이동탁은 “결혼 후에 한층 성숙한 모습으로 무대에서 빛나는 무용수가 되고 싶다”고 입을 모았다. “지난 날, 용정이의 든든한 보살핌으로 제가 이 자리에 올 수 있었는데 결혼을 계기로 제가 용정이를 위해 살고 싶다”며, 함께이기 때문에 더 큰 용기를 얻었고 성숙한 무용수가 될 수 있도록 많은 응원을 부탁 드린다”며 앞날의 각오를 다졌다.

김태수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데일리시사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데일리시사닷컴 기사목록  |  기사제공 : 데일리시사닷컴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이용주 의원, 민주평화당 창당이후 ..

한국당,"인권법연구회를 앞세운 김..

양천소방서, "설 명절 주택용소방시..

서울시의회, 노점 양성화정책 주요..

김영한 시의원, 서울시민의 안전과 ..

조승래 의원, 안전한 어린이 교통환..

양천구, "억울한 음식점 주인 구제..

김민기 의원, 응급환자 화물선 정원..

국민콜110, 설 연휴에도 24시간 정..

인재근 의원,"독거노인 약 134만 명..

 소개 | 공지사항 | 게시판 운영원칙 | 서비스 약관/정책 | 광고안내 | 권리침해신고 | 편집원칙 | 기사배열 책임자 : 김중현

 상호: 데일리시사닷컴 / 사업자등록번호: 117-14-55722 / 주소: 서울 양천구 목동서로 목동파라곤 105-2005  / 발행인 : 한국인터넷신문기자협회/ 편집인:김태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중현
개인정보책임자 : 김중현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400/등록일 2010년11월 15일 / mail: daily-sisa@daum.net / Tel: 02-702-4281 / Fax :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