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시사닷컴]국내 인터넷・스타트업 협ㆍ단체 회원사, 앱 스토어, 기업정보 종합포털 등 약 3,000여 개 기업을 분석한 결과 이 가운데 555개 기업이 O2O 서비스 기업으로 확인되었다. 이중 생활서비스 분야의 기업수가 179개로 가장 많고, 모빌리티․물류(121개), 인력중개(100개), 숙박․레저(65개), 식품․음식(47개), 부동산(43개) 순이다.2019년 O2O 서비스 기업 매출액은 약 2조9천억원으로, 전년(약 2.27조 원) 대비 30.4%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인터넷․플랫폼 서비스 활성
리서치뉴스
김경진
2020.02.04 00:00